신소율, 확 달라진 근황 공개…29kg 감량 후 이번엔 과감한 숏헤어

배우 신소율이 기존 이미지에서 벗어난 짧은 헤어스타일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소율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신소율은 귀가 드러날 정도로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으로 등장했다.
앞머리까지 짧게 정리한 스타일은 기존의 긴 머리와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신소율은 영상 속에서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새로운 스타일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머리를 자른 이유를 재치 있게 설명하기도 했다. 신소율은 자칫 머리가 삼각김밥처럼 보이기 전에 정리했다는 취지의 글을 남기면서, 예상보다 더 짧아졌지만 마음에는 든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소속사 대표의 평가는 달랐다. 신소율이 공개한 메시지에는 대표가 짧아진 머리를 보고 놀라워하는 반응이 담겼다. 이에 신소율은 개의치 않고 오히려 농담으로 받아쳤다.
신소율은 대표가 자신의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탐탁지 않아 하는 이유를 두고 “자기보다 잘생겨서 경계하고 질투하는 것 같다”는 식으로 장난스럽게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번 헤어스타일 변화와 함께 과거 신소율의 체중 감량 이력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신소율은 과거 방송에서 20대 초반 체중이 75kg까지 증가했던 경험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개인적으로 힘든 일을 겪으면서 체중 감량을 결심했고, 당시 46kg까지 몸무게를 줄였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에는 짧은 기간 동안 물을 주로 섭취하고 허기를 느낄 때 양배추를 먹는 방식으로 체중을 크게 줄였다고 설명했다. 결과적으로 약 29kg을 감량한 셈이다.
다만 이후에는 이러한 극단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며 체중을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신소율은 2019년 뮤지컬 배우 김지철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현재 양평에서 생활하며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 신소율의 근황에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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