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박명수 다시 만났다…‘무한도전’ 김태호 PD 응원 위해 영화관 나들이

방송인 노홍철과 박명수가 오랜만에 함께 있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무한도전’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노홍철은 22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짧은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영화관 좌석에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노홍철과 박명수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 모두 밝은 표정을 짓고 있어 오랜만에 만난 자리에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보여줬다.
이번 만남은 단순한 영화 관람이 아니었다. 노홍철과 박명수가 방문한 곳은 영화 ‘더 드라마’ 시사회 현장이었다. 이 영화는 크리스토페르 보르글리 감독이 연출한 작품이다.
특히 두 사람은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오랜 기간 함께 호흡을 맞췄던 사이인 만큼, 이날의 만남 자체가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노홍철은 사진과 함께 “재밌고 맛있다”는 글을 남긴 데 이어 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좋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계획대로 늙고 있어”라는 표현도 덧붙였다.
이는 ‘무한도전’을 함께했던 김태호 PD와 관련된 메시지로 해석되면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과거 프로그램에서 인연을 쌓은 출연자와 제작진이 시간이 흐른 뒤에도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이 팬들에게 특별하게 다가온 것이다.
노홍철과 박명수의 투샷을 접한 팬들 사이에서는 ‘무한도전’ 당시를 떠올리게 한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오랜 시간이 지난 뒤 다시 한자리에 모인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과거 예능을 기억하는 시청자들에게 반가운 장면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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